금요일 핀수영 강습

6시 20분에 입수

크롤 150 배영 100 평영 100 크롤 150

접영 150 배영 100 크롤 150

하이엘보 스트로크 3회에 숨쉬기 1회 - 300

접영 대쉬 25m 4회

크롤 대쉬 25m 4회

배영 발차기 25

피곤모드 ㅋㅋ

정신의 피로가 몸에도 똑같이 반영된다.

오랜만에 뒷골이 땡기는 느낌...

다들 똑바로 하고 있는건지... 나부터 다시 챙기자~

(^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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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8/07/11 09:17 2008/07/11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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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는 평균 600일 정도 사는 동물인데,
여러 마리가 함께 있을 때는 700일을 살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사람이 먹이도 주고 하루에 한 두번씩 안아주면서
정성껏 돌본 쥐는 950일도 넘게 산다는 것이 실험을 통해 밝혀졌습니다.
(신재덕 NDS 사장, ‘팩토리얼 파워’에서 인용)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완전히 개인적인 성공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라는 사실, 타인과의 협력에 의해 비로소
그 불완전함이 채워질 수 있다는 사실에
늘 겸허할 수 있도록 스스로 경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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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8/07/11 09:16 2008/07/11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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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적 느낌

배우자를 선택하는 것은
그대 자신의 직감이다. 수많은 사람을 만났지만
다른 사람에게서 한 번도 느껴보지 못한 느낌을 받게 된다.
그 느낌이 너무나 확실하고 절대적이라 의심의
여지조차 없다. 의심을 하려고 해봐도
의심이 들지 않게 된다.


- 오쇼 라즈니쉬의《아이를 더 크게 사랑하는 법》중에서 -


* 배우자와의 만남은
'절대적 느낌'이 주는 하늘의 선물입니다.
그 무엇과도 견줄 수 없는 단 한 번의 확실한 느낌!
배우자는 의심의 대상도, 비교의 대상도 아닙니다.
세상에 오직 하나뿐인 '절대적 존재'입니다.
의심하는 순간 절대적 느낌은 깨져버리고
비교하는 순간 비극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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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8/07/11 09:16 2008/07/11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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