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자유수영

6시 20분에 입수

킥판잡고 발차기 50m 10회

크롤 50m 7회 정도

스타트 연습

플립턴 연습

연습만이 살 길이다.

드뎌 저녁에 집 계약한다. 이제 고민거리는 정리된건가?

쿠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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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8/07/09 09:30 2008/07/09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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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때 당신이 저축해 놓은 돈을 가져갈 수가 없다.
그러나 다른 사람에게 나누어 줄때는 가져갈 수가 있다.
음식은 쌓아만 놓을 때 그것을 가져갈 수 없지만
다른 사람들과 나누어 먹을 때는 그렇지 않다.
다른 사람을 위해 당신의 것을 나누어 주는 것은 곧 당신 자신이 가져가는 것이다.
왜냐하면 상대방은 당신을 언제까지나 기억하게 되기 때문이다.

- 챨스 L 휴저 (채정호 박사의 ‘옵티미스트’에서 인용)

유사한 중국 속담이 있어 함께 보내드립니다.

한 시간 동안 행복하고 싶다면, 낮잠을 자라.
하루 동안 행복하고 싶다면, 낚시를 가라.
일년 동안 행복하고 싶다면, 유산을 물려받아라.
평생을 행복하고 싶다면, 다른 사람들을 도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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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8/07/09 09:23 2008/07/09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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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스러운 진통

출산 진통의 괴로움은
쾌감을 동반하는 불가사의한 괴로움으로,
고통스러운 것이라고 한마디로 규정하기 힘든 뭔가가 있습니다.
통증과 통증 사이에 기쁨이 있다는 사실을 안다면
긍정적으로 진통을 받아들여 아무리 괴로워도
산을 하나씩 하나씩 넘어설 수 있습니다.


- 이케가와 아키라의《아기는 뱃속의 일을 기억하고 있다》중에서 -


* 출산의 진통, 남자들은 잘 모릅니다.
다만 지독한 고통이라는 것을 짐작할 뿐입니다.
출산이 그렇듯 모든 '창조적 시간'에는 진통이 따릅니다.
그러나 그 진통과 진통 사이에 기쁨이 있다는 사실에
힘을 얻고 새로운 창조 작업에 다시금 도전합니다.
진통 속에 기쁨이 존재하고, 그 기쁨 가운데
새로운 창조와 생명체가 탄생하는 진통,
아름답고 성스러운 진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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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8/07/09 09:22 2008/07/09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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