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브르는 곤충에 미쳐 있었습니다.
포드는 자동차에 미쳐있었습니다.
에디슨은 전기에 미쳐 있었습니다.
지금 당신은 무엇에 미쳐 있는가를 점검해 보십시오.
왜냐하면 당신이 미쳐있는 그것은 반드시 실현되기 때문입니다.

- 폴 마이어



어떤 일이든 처음부터 잘되는 일은 없습니다.
미쳐서 오랜 기간 몰입해야 비로소 결과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수적석천(水滴石穿) 즉, 물방울이 돌을 뚫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하루 평균 3,000번의 스윙을 했다는 최경주 선수는 이렇게 말합니다.
“오늘 1,000개를 치겠다고 자신과 약속했으면 1,000개를 쳐야 한다.
999개 치고 내일 1,001개 치겠다며 골프채를 내려놓는 순간 성공은 당신 곁을 떠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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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9/03/16 09:28 2009/03/16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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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제일이다

뭐니뭐니해도
정리된 지식을 얻는 데는 책이 제일이다.
먼저 서점에 가는 것이 좋다. 우선 도서관부터 가서
책을 빌리려고 하는 것은 별로 좋지 않다.
독서는 정신적 식사다.
자신이 읽을 책 정도는 스스로 골라
스스로 사고 늘 곁에 두면서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방식으로 읽어야 한다.


- 다치바나 다카시의《지식의 단련법》중에서 -


* 거의 매일 1등으로 '느낌한마디'를 남기시는
김성돈님이 얼마전 다음과 같은 댓글을 올리셨습니다.
"책을 읽는다고 모두 위대한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위대한 사람들은 한결같이 모두 책을 읽는 사람들이다."
그야말로 금싸라기 같은 최고의 금언입니다.
정신을 단련하고 지식을 단련시키는 데에
책을 따를 것이 없습니다.
책이 제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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