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만족에 홈런은 없다’라는 말이 있다.
꾸준히 안타를 치는 것이 고객만족의 지름길일지 모른다.
얀 칼슨은 그의 저서 진실의 순간에서, 서비스 업무 개선의 중요성을
‘소매업에서는 가격이 하루 만에 똑같아 지고 상품 품목은 3일 만에 모방된다.
차이를 좁히기 힘들고 따라할 수 없는 것이 서비스다’ 라고 설명했다.

- 일본능률협회 컨설팅



고객만족 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일에서 홈런은 예외적인 상황입니다.
홈런에 집착하다보면 정말 중요한 작은 일들을 소홀히 할 수 있습니다.
작은 일들을 꾸준히 실천할 때 이것이 실력이 되고,
이것으로부터 신뢰가 싹트게 됩니다.

위기는 그로인해 더 잘되는 소수의 기업과
위기로 인해 쓰러지는 다수의 기업을 남겨두고 사라집니다.
어려울수록 더욱 더 고객 서비스에 집중할 수 있는 기업들이 결국 승리자로 남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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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9/03/05 09:23 2009/03/05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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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찰력

통찰력은
하루아침에 길러지지 않으며
오랜 경험을 통해 조금씩 쌓이는 것이다.
디테일한 부분을 세심하게 관찰하는 일이
반복되고 쌓여야 통찰력이 단련되고 향상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디테일의 매력이다.


- 왕중추의《디테일의 힘》중에서 -


* 그래서 모든 경험은 소중합니다.
좋은 경험, 안 좋은 경험, 아픈 경험, 슬픈 경험...
모두가 통찰력과 분별력을 키워주는 고마운 스승입니다.
지나간 상처, 앞에 올 상처를 두려워 마십시오.
그 아픈 경험이 자기 통찰력의 지평을
몇 계단 위로 올려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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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9/03/05 09:15 2009/03/05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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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수영강습

날씨가 어제보단 조금 나아졌다.

이른시간 6시 15분에 입수.

스타트 했더니 수경이 벌러덩~

킥판을 챙겨와서

킥판 잡고 자유형 발차기 2 바퀴

워밍업 크롤 5 바퀴

킥판업이 자유형 발차기 1 바퀴

땅콩끼고

자유형 스트로크 2 바퀴
배영 스트로크 2 바퀴

땅콩 빼고

깍지 끼고 누워서 접영 발차기 한 바퀴(헐~ 오리발도 하지 않았는데... 의외로 가능하다. )
왼팔을 몸통에 붙이고 접영 1 바퀴(정면으로 숨쉬기)
접영 1 바퀴

뒤로 걸어서 반대편 끝으로 이동.

스타트 연습
- 파란 메트를 물위에 뛰워놓고, 스타트만으로 그 밑으로 지나가야 한다.
스타트 횟수가 늘어갈수록 메트도 한칸씩 전진.
나중엔 스타트 해서 아예 몸을 바닥에 붙여야 끝까지 갈 수 있었다.
10 여회를 마치고.

남은 2분동안 자유형 3 바퀴

강습을 마치고.

평영 5 바퀴 정도하고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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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9/03/05 09:04 2009/03/05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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