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좋아보인다.

츄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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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9/06/29 16:28 2009/06/29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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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염 환자 찬바람은 독

하루 15분 온욕 바람직

무리한 수영 어깨근육 파열

충분한 스트레칭으로 예방을




여름철 이유 없이 무릎이나 어깨가 아프다면 주변을 둘러보거나 평소 생활 습관을 점검해 보는 게 필요하다. 여름철 높은 습도뿐 아니라 사무실 내의 과도한 냉방이 관절 통증을 악화시키고 여름철 다이어트와 건강을 위해 즐기는 수영이 어깨 통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고온다습한 여름에 찾게 되는 차고 시원한 것들이 되레 관절에 악영향을 끼치게 된다.

▶에어컨 찬바람과 시원한 맥주도 관절엔 독 =찬바람은 관절염 통증을 더 심하게 만든다. 에어컨 바람처럼 직접적인 찬바람은 관절 주위에 있는 근육을 긴장시켜 뻣뻣하게 만든다. 뼈와 뼈 사이의 마찰을 줄여주는 윤활유 역할을 하는 관절액이 굳으면 제 기능을 못하게 된다. 근육이 차가워지면 혈액순환에도 문제가 생긴다. 근육과 인대가 딱딱하게 되면 관절염은 더 악화된다. 게다가 에어컨의 찬바람은 무릎 안쪽의 압력을 높이는데 관절염 환자의 경우 염증이 심해지고 부종을 악화시킨다.



김성대 현대유비스병원 관절센터 과장은 “관절이 안 좋다면 통증 부위에 찬바람을 직접 쐬지 않고 무더운 날은 온종일 에어컨 바람을 쐬는 것도 피해야 한다”며 “사무실에서는 에어컨의 온도 조절이 쉽지 않은 만큼 작은 담요처럼 무릎을 덮을 수 있는 것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관절은 습기와 온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추운 겨울철만 관절에 비상이 걸리는 것이 아니다. 여름철 차가운 냉방시설 때문에 의외로 관절통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다.
무더운 날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습관적으로 찬 맥주를 마시는 것도 조심해야 한다. 알코올은 몸에 들어가면 혈관을 일시적으로 팽창시켰다가 다시 쪼그라들게 하기 때문이다. 이럴 경우, 혈액순환이 잘 이뤄지지 않아 통증이 심해질 수 있다.



따라서 관절염 환자라면 아무리 더워도 하루에 한 번 정도는 40~42도 온도의 물에서 10~15분간 따뜻한 온욕을 하는 게 좋다. 온욕을 하는 동안 가볍게 통증 부위를 마사지해 주면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고, 통증을 완화시키는 효과를 준다. 통증 부위엔 온찜질을 하는 것이 좋지만 외출을 하고 난 후나 일을 하고 난 뒤 무릎에 열이 있거나 부기가 있을 때에는 냉찜질을 해야 한다.



▶여름철 수영 즐기다 어깨 관절 무리 =더운 여름철 수영을 즐기다 어깨 관절에 무리를 줄 수도 있다. 반복적으로 어깨를 과도하게 사용하면 회전근개파열이나 충돌 증후군 등으로 인한 부상을 입기 쉽다. 신진협 마디병원 원장은 “충돌 증후군은 반복되는 팔 돌리기 동작으로 발생하는데 어깨 관절을 지나가는 힘줄이 뼈에 부딪치며 생긴다”며 “이 부상은 통증이 팔 돌리기 동작 중 일정 범위에서만 생긴다는 특징이 있는데 잘못된 팔 돌리기 동작 때문에 주로 부상이 발생하지만 올바른 동작이라도 반복이 지나치면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회전근개 파열도 흔한 부상 중 하나다. 어깨 속에 깊숙이 위치해 어깨를 들고 돌리는 역할을 해주는 4개의 힘줄(극상건, 극하건, 견갑하건, 소원건)이 끊어진 상태로, 50대 이후의 중장년층에게 많이 나타난다. 회전근이 파열되면 초기엔 팔을 위로 들 수 없을 정도로 통증이 심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통증이 잦아든다. 따라서 단순 염증이나 타박상으로 가볍게 여기고 지나칠 수 있다.



신 원장은 “회전근 파열을 계속 방치하면 근육조직이 지방조직으로 변하면서 수술로도 완치가 힘들 정도로 어려워진다”며 “파열된 힘줄이 신경에까지 말려들어가 팔을 아예 못쓰게 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수영할 때 생기는 어깨 관절 부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스트레칭과 함께 평소 근육 운동을 해 어깨와 등 근육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몸안에서 열 발생… 물 마신 후 음주하면 도움

여름은 맥주의 계절이다. 더울 때 시원한 맥주는 땀을 식혀준다.

여름철 맥주 판매량은 겨울의 2배를 웃돈다. 지난해 7월 맥주 판매량은 22만 t으로 같은 해 겨울 평균 판매량 12만 t의 2배에 육박한다. 맥주의 월평균 판매량인 15t에 비교해서도 훨씬 많다.

그러나 더위를 식히고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시는 맥주가 오히려 더 더위를 느끼게 할 수 있다.

차가운 술은 직접적으로 감각세포들을 자극한다. 또 알코올은 세포에 흡수가 잘되기 때문에 차가운 느낌은 더 강하게 뇌에 전달된다. 물보다 맥주의 청량감이 더 크게 느껴지는 이유다. 그러나 술은 목구멍에 넘어가는 순간만 청량감을 줄 뿐 이후에는 갈증이 더 심해진다.

알코올질환 전문 다사랑병원의 전용준 원장은 “알코올은 흡수가 빨라 섭씨 4∼8도의 맥주는 청량감이 크지만 몸 안에서 열을 일으키기 때문에 근본적인 더위 탈출법이 되지 못한다”며 “오히려 여름철에 생각 없이 맥주를 마시다 보면 정상 음주량을 넘어서기 쉽다”고 말했다.

술을 마시고 싶다면 물 한 잔을 먼저 먹는 것이 도움이 된다. 물은 갈증을 해소하는 최적의 음료다. 술을 마시기 전에 물을 한 잔 마시면 알코올을 희석시켜 알코올이 체내에 흡수되는 속도와 양을 낮춰준다. 갈증을 해소하는 청량감은 지키고 알코올 흡수는 줄일 수 있다. 또 마신 물이 포만감을 더해 알코올에 대한 욕구를 줄여준다.

술이 너무 심심하다면 살구냉차, 오미자차, 수박화채를 사전에 만들어놨다가 마신다. 살구는 비타민과 섬유질이 많아 여름철 탄력을 잃은 피부와 쇠약해진 몸을 회복하는 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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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9 13:48 2009/06/29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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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9 10:37 2009/06/29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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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과 개발자 ... 과연?

짜장면을 시켰다.

Situation 1
배달이 왔다. Only 짜장면만.. '단무지는 왜 없죠?'
'단무지 달라고 말 안했잖아요.'

Situation 2
배달이 다시왔다. 역시 이번에도 단무지만 가지고 왔다. 나무젓가락은?
'나무젓가락 달라고 말 안했잖아요'

Situation 3
짜장면을 보니 전에 보다 양이 부족해 보인다. 양이 부족한것 아닌가?
'그런 이야기 하려면 처음부터 곱배기로 주문했어야죠'

Situation 4
짜장면을 비비고 맛을 보니 맛이 함량 미달이다. 이거 맛이 이상한데?
'짜장면 만들 줄 알아? 만들 줄도 모르면 말을 마셈'

Situatiopn 5
그리고 면이 불어서 떡이 진것을 지적했다.
'이거 수타면이거든요. 수타면은 내려칠때 각도가 어쩌구, 반죽이 저쩌구'

Situation 6
아무래도 먹을 수가 없어서 짬뽕으로 다시 재주문 했더니..
'이제까지 만든 짜장소스가 있기 때문에 짬뽕 만드는 것은 불가 하거든요'

Situation 7
'개발자하고 이야기 하는 것이 위의 상황과 같다' 라고 이야기 했더니..
'님하 그거는 개발자가 아니구 코더거든요. 시키는 대로만 하는..'

물론 아키텍트, 개발자, 코더, HTML 짜르는 알바. 날코딩하는 하드코어프로그래머, 스크립터 등등 여러가지 기능과 성격으로 나눠진다. 그런데 일반사람들 눈에는 모두 개발자라고 뭉뚱그려진다. 장교건 하사관이건 병이던 모두 군발이 아닌가.

그리고 짜장면 시키면 단무지하고 나무젓가락 기본으로 오고 서비스로 군만두 정도 바라는게 무리는 아닐 것이다. 그랬으면 좋겠다. 군만두 서비스까지는 안 바라더라도 단무지 정도는 말 안해도 갖다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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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9/06/29 10:29 2009/06/29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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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9 10:21 2009/06/29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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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늦게 가는 것이 창피한 일이 아닙니다.
사막의 낙타는 천천히 가기에 무사히 목적지에 닿을 수 있지 않습니까?
무엇이든 과정이 있는 법이고,
그 과정을 묵묵히 견뎌낸 사람만이 결국에는 값진 열매를 얻을 수 있습니다.

- 이정하, ‘돌아가고 싶은 날들의 풍경’에서


빨리 가려다 보면 무리수를 두게 되고, 소외계층을 낳기도 합니다.
천천히 가더라도 사람들과 더불어 올바른 길을 가는 것이
더 크고 오래가는 승리를 가져다줍니다.

거목(巨木)은 백년, 천년 더디게 자라지만
마디마디 굳건함과 풍성함이 따를 것이 없는 것처럼
세월을 두고 세월의 무게가 더해져야 인생도 제 맛이 나는 법입니다.
(고환택 지음, ‘철든 놈이 성공한다’에서 일부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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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9 10:03 2009/06/29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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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세상에서 실패할지라도
끝까지 우리를 포기하지 않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분은 우리가 만나는 모든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우리에게 희망의 빛을 주는 분,
우리의 아버지입니다.

"아버지! 당신을 사랑합니다."


- 김홍식의《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중에서 -


* 그 어떤 어려운 환경에서도
버팀목이 되어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태산이 무너지고 태풍이 불어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바로 아버지입니다. 나와 당신, 그리고 우리의 아버지...
그러나 그 아버지들이 많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아버지에게도 지금 사랑이 필요합니다.
'아버지! 당신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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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9 10:03 2009/06/29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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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수영강습

6월의 마지막이 되가는군.

비가 보슬보슬 내리네. 많이 온다던데.

5시 40분에 기상해서 냉큼 수영장으로~

횡단보도에 서있는데 751, 7613, 760 이 순서데로 지나간다.

아~ 한참 기다려야 하는구나.

6시 20분에 입수.

킥판 잡고 영형별 발차기 50m 씩.

오랜만에 하니까 힘들구만.

강사쌤 오시고, 다시 시켜서 영형별 발차기 50m

자유형 300m

배영 100m

평영 200m

한팔/양팔 접영 100m

접/자 , 접/평 각 100m

마무리 스타트 연습.

내일은 마지막 날이니 열심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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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9 09:32 2009/06/29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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