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갖는 세 가지 힘

말에는 각인력이 있다.
어느 대뇌 학자는 뇌세포의 98퍼센트가 말의 지배를 받는다고 발표한 적이 있다.
매일 다음과 같이 외쳐보자.
“나는 위대한 일을 할 수 있다. 나는 내부의 위대한 가능성을 간직하고 있다.
내겐 아직도 발휘되지 않은 가능성이 있다.”

말에는 견인력이 있다.
말에는 행동을 유발하는 힘이 있다.
말한 내용은 뇌에 박히고 뇌는 척추를 지배하고 척추는 행동을 지배하기 때문에
내가 말하는 것이 뇌에 전달되어 행동을 이끌게 된다.

말에는 성취력이 있다.
어떤 사람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종이에 써서
그것을 되풀이해서 읽는 동안 동기부여가 되었다고 한다.
“할 수 있다”라고 외칠 때 자신감이 생기고 놀라운 힘이 발휘되는 것이다.

용혜원의 '성공노트'에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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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2 11:45 2009/06/12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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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네이버 지도 캡쳐

한라산 국립공원 - http://www.halla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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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2 11:21 2009/06/12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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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었을 적의 내 몸은

젊었을 적의 내 몸은
나하고 가장 친하고 만만한 벗이더니
나이 들면서 차차 내 몸은 나에게 삐치기 시작했고,
늘그막의 내 몸은 내가 한평생 모시고 길들여온,
나의 가장 무서운 상전이 되었다.


- 박완서의《호미》중에서 -


* 늘그막에 몸이 자꾸 고장나는 바람에
가던 길을 멈추거나 꿈을 접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남의 얘기가 아닙니다. 나이 들어 뒤늦게 땅을 치는
당신의 얘기이고, 지금은 젊은 당신의 얘기입니다.
머지않아 곧 몸을 '상전'으로 모셔야 할...
몸이 더 삐치기 전에 챙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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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2 09:21 2009/06/12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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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수영강습

간만에 수영강습

일찍 나가서 워밍업 자유형 10바퀴

강습시작하고 오리발 신고

자유형 13바퀴.

숨이 차오른다.

잠영 2바퀴를 돌고,

줄줄이 접영 8바퀴.


완전 빡세게 시키는걸 ㅋㅋㅋ

다음 주 부터는 열심히 다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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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2 09:12 2009/06/12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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