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 KT 유클라우드

http://www.ucloud.com/
클라우드 컴퓨팅이 화두라고 했는데, 드뎌 하나둘씩 나오기 시작하는구나.
과연 얼마나 변하게 될지 궁금하고, 기대된다.
언젠간 고급사용자만이 개인 PC 를 사용하게 되지 않을까?

유클라우드 카툰 : http://event.ucloud.com/pop_toon.html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홍반장

2010/08/03 15:50 2010/08/03 15:50
, , , ,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cbs17.cafe24.com/tc/rss/response/5410

//브라우져 체크
function broswerCheck(formName){

 // ms explorer 일 경우
 if(navigator.appName.indexOf("Microsoft") != -1){

  var str = Form.serialize(formName);
 
 }else{

  var str = document.forms[formName].serialize();
 
 }

 return str;
}

//--- navigator.appName.indexOf('Netscape')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홍반장

2010/08/03 11:36 2010/08/03 11:36
, ,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cbs17.cafe24.com/tc/rss/response/5409

시간을 내어 가까운 사람들에게 애정을 표현하고 인정해주어라.
그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이야기해주어라.
그들에 대한 애정을 글로 써주어라.
등을 토닥여주고 괜찮다면 안아주어라.
표현을 하지 않아도 여러분의 사랑을 상대방이 알 것이라고 단정하지 마라.
직접 말로 표현하라. 사랑한다는 말은 아무리 많이 해도 지나치지 않다.
- 존 맥스웰
 
 
‘근자열 원자래(近者悅 遠者來)’
즉 ‘가까운 사람을 기쁘게 하면 멀리 있는 사람도 찾아온다’는
공자님 말씀과 궤를 같이하고 있습니다.
흔히 ‘손안의 새’에 대해서는 최선을 다하지 않고, 또한
가까이 있는 영웅은 제대로 인정해주지 않는 것이 세상의 풍조라 할 수 있습니다.
구성원의 마음을 사는 진정한 리더십은 가까이 있는 것의 소중함을 깨닫는 데서 시작됩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홍반장

2010/08/03 09:45 2010/08/03 09:45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cbs17.cafe24.com/tc/rss/response/5408

오아시스

사하라 사막에서 꼭 오아시스에
멈추어 쉬어야 할 이유에는 세 가지가 있다.
첫째, 쉬면서 기력을 회복해야 한다.
둘째, 여정을 되돌아보고 정정해야 할 것은 정정한다.
셋째, 같은 여행길에 오른 다른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이상하게도 멈추어 쉬고 활력을 되찾으면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다.
더 많이 쉴수록 더 멀리 갈 수 있다.


- 스티브 도나휴의《사막을 건너는 여섯가지 방법》중에서 -


* 오아시스는 쉬는 곳입니다.
몸이 쉬고 생각이 쉬고 마음이 쉬는 곳...
때때로 고난과 역경의 모래폭풍이 불어닥치는
인생의 사막길에도 오아시스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아직도 갈 길이 먼 저 뜨거운 사막을 무사히 건너기 위해서.
폭염에 지친 몸을 씻고 희망의 구릉을 다시 오르기 위해서.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홍반장

2010/08/03 09:42 2010/08/03 09:42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cbs17.cafe24.com/tc/rss/response/5407

희망이란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한 사람이 먼저 가고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 루쉰의《고향》중에서 -


* 그렇습니다.
희망은 처음부터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도 생겨나는 것이 희망입니다.
희망은 희망을 갖는 사람에게만 존재합니다.
희망이 있다고 믿는 사람에게는 희망이 있고,
희망 같은 것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실제로도 희망은 없습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홍반장

2010/08/03 09:41 2010/08/03 09:41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cbs17.cafe24.com/tc/rss/response/5406


블로그 이미지

- 홍반장

Archives

Recent Trackbacks

Calendar

«   2010/08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Statistics Graph

Site Stats

Total hits:
251309
Today:
37
Yesterday:
1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