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13 점심 - 풍월 돈까스

2010.08.13 점심 - 풍월 돈까스

지나다니면서 보기만했지 처음 들어가본다. 일본 이자까야 스타일.
들어갔더니 밖에서 보는것과 달리 의외로 넓고 손님이  많았다.
이런 곳을 아직 안와봤다니 ㅋㅋㅋ
돈까스가 벅고싶어서 들어왔는데, 다 맛나 보인다.
돈까스는 일단 밥 리필되고.
키위드레싱의 샐러드와 콘샐러드. 두툼한 고깃살. ㅋㅋㅋ
딱 일본 스타일이랄까. 양도 푸짐하다.
맞은 편의 카레라이스도 일품인걸. 매콤한 맛이 아주 내 입맛에는 딱이다.
해물우동 & 주먹밥도 완전 짱인듯. 짬뽕과 견줄만하다.
가격만 조금 맘에 안들뿐. 그닥 일반적인 가격을 넘는건 아니지만.
가끔 와서 먹을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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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10/08/13 14:49 2010/08/13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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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경영의 신조류: C2C (Cradle to Cradle)

C2C(Cradle to Cradle)는 제품이나 원료를 사용한 후 폐기하여 '무덤(grave)'으로 향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재탄생을 위한 '요람(cradle)'으로 되돌리자는 개념이다. 이러한 개념에 기반해 사용한 물질을 자연이나 산업자원으로 완전히 환원하여 자연에 유해한 폐기물을 원천적으로 만들지 않는 C2C 패러다임이 부상하고 있다.
1. 새로운 친환경 패러다임: C2C
2. C2C 패러다임 도입 방식
   ① 생물학적 영양분 생산 방식
   ② 기술적 영양분 생산 방식
3. C2C 패러다임 도입에 따른 효과
4. 시사점

생각의 바닥을 뒤집는 생각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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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3 09:44 2010/08/13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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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성과를 보이고 싶은 열망을 가진 사람들에게
시계는 아무런 의미가 없었다.
과로와 스트레스에 지친 애니메이터가 출근길에
아기를 유아원에 맡기는 걸 까맣게 잊어버리고
젖먹이 아이와 함께 출근하는 일이 생길 정도였다.
이 애니메이터는 낮에 아내로부터 아기를 잘 맡겼느냐는 전화를 받고 나서야
아기를 차에 두고 내렸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구급대원이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고 다행히 아기도 무사했지만,
이 일은 몇몇 직원들이 일에
지나치게 몰두해 있음을 보여주는 끔찍한 지표였다.

토이스토리, 니모를 찾아서 등으로 유명한 '픽사 이야기'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직원들의 열정과 몰입, 헌신을 어떻게 이끌어내느냐에
경영의 성패가 달려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수많은 리더들에게
‘잔업을 승인하거나 거부하는 방식을 통해서 일하는 시간의 상한을 설정하고,
이보다 더 오래 근무하지 못하게 했다’는 픽사의 전설 같은 이야기는
부러움의 대상일 것입니다.

몰입과 열정을 이끌어내는 방법으로 이야기되는 '가슴을 울렁거리게 하는 비전',
'직원에 대한 존중', '흥미롭고 도전할 만한 과제', '칭찬과 경청',
그 외의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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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10/08/13 09:36 2010/08/13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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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은 가끔 제자를 시험한다.
그는 어떤 비밀을 한 제자에게 말하고,
또 다른 제자에게도 그 비밀을 말하고 나서
두 사람에게 이렇게 말한다.
"누구에게도 이것을 말해서는 안 된다."
그러면 어떤 제자들은 서로에게 비밀을
은밀히 이야기하게 된다. 이것으로 스승은
제자가 아직 더 큰 비밀을 간직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다.


- 스와미 라마의《히말라야 성자들의 삶》중에서 -


* '비밀'뿐 아니라 '작은 일'로도
스승은 제자를 이따금 시험합니다.
아주 작은 일을 맡겨놓고 그 일에 얼마나
열심히 충성하며 최선을 다하는가, 얼마나 감사하며
좋아서 하는가를 보고 더 큰 일도 맡기게 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믿음입니다. 믿음을 잃으면
비밀의 문도 닫히고 작은 일도 잃게 되지만,
믿음을 얻게 되면 그 어떤 비밀도 기꺼이
드러내고 더 큰 일도 믿고 맡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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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10/08/13 09:34 2010/08/13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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