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4의 법칙


시작하기 전에 15분 동안 무엇을 할 것인지 생각하면,
나중에 4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미리 하루의 일을 생각해서, 우선순위를 정하고
하루의 업무를 조직화한 사람은 생각 없이 하루를 보내는 사람들보다
성공할 가능성이 훨씬 높다.
(Spending fifteen minutes thinking about
what you are going to do before you start will
save four hours of wasted time later on.
Any individual who has thought through her workday, set priorities,
and organized the days’ tasks is likely to accomplish far
more than someone who randomly moves through the day.)
- 제임스 보트킨(James W. Botkin)

성공하는 사람들은 늘 먼저 큰 그림을 그리는 반면,
실패하는 사람들은 생각 없이 바로 일에 착수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장작을 패는 데 쓸 수 있는 시간이 8시간이라면,
나는 그중 6시간 동안 도끼날을 날카롭게 세울 것이다.’라는
링컨의 말을 실천하는 사람이 성공에 가까이 갈 수 있는 사람입니다.
아주 작은 습관의 차이가 성패를 가릅니다.

People who have a tendency to mindlessly start a task
without planning things ahead are doomed to fail,
whereas people who draw out the bigger picture before
starting anything are likely to succeed.
Lincoln once said “If I had eight hours to chop down a tree,
I'd spend six sharpening my axe.”
- those who follow these words will be closer to success.
A small difference in routine can determine success or failure.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홍반장

2010/12/10 10:06 2010/12/10 10:06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cbs17.cafe24.com/tc/rss/response/5725

따지지 않는다

묵은 상처의 영향에서 벗어나기 위한
내 나름의 방법은 '따지지 않는다'이다.
우리가 만든 공동의 상처라고 생각하면,
내가 입은 상처가 덜 원통하고 내가 입힌
상처가 덜 부끄럽다. 그렇다고 자꾸 들여다보고
가끔씩 건드려보는 것은 백해무익하다.
생채기는 잘 아물면 단단한 굳은살로 남아
보호막의 구실을 하지만, 자꾸 건드려 덧나면
암세포로 발전할 수도 있다. 


- 임혜지의《고등어를 금하노라》중에서 -


* 정말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에겐 따지지 않습니다.
도리어 안아주고 감싸주고 지켜줍니다.
진심으로 존경하는 스승에겐 따지지 않습니다.
무조건 따르고 섬기고 배웁니다. 따지려 들기 위해
한 걸음 다가서면 상처가 덧나 불행으로 자랍니다.
고맙고 따뜻한 시선으로 한 걸음 물러나면
'공동의 상처'마저도 행복의
디딤돌이 됩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홍반장

2010/12/10 08:12 2010/12/10 08:12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cbs17.cafe24.com/tc/rss/response/5724

2010.12.10 수영강습

날씨가 엄청 춥다. 오후에 눈 올꺼라던데. 그래도, 강습을 빠질순 없지.
자유형 워밍업 5 바퀴
킥판잡고 자유형 발차기 5 바퀴 - 아주 후덜덜이다.
배영 킥 & 배영 스크로크 5 바퀴
20분간 접영 50m 계속~
마치고 나서도 몸무게가 줄지 않았다. 간밤에 삼통치킨을 먹었더니만~ ㅋㅋㅋ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홍반장

2010/12/10 08:07 2010/12/10 08:07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cbs17.cafe24.com/tc/rss/response/5723


블로그 이미지

- 홍반장

Archives

Recent Trackbacks

Calendar

«   2010/1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Statistics Graph

Site Stats

Total hits:
187775
Today:
575
Yesterday:
6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