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04 수영강습

그동안 참 많은 일이 있었다.

여의도 kb, 결혼 등등.

근 5개월 만의 수영강습.

결혼하고 슈슈와 첫 강습 가는 길.

아침 일찍 집을 나서서 수영장으로~

오리발이다.

화,목 오리발이란다.

자유형 4 바퀴

오리발 착용.

접영 발차기 턴 자유형발차기 12세트

접영 & 자유형 12세트

완전 힘들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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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4 09:20 2010/05/04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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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근무를 일찍 마치고 상암에서 슈슈랑 만났다.

수영 안한지 오래되서 팔이 돌아가지 않는 가운데, 그래도 열심히 잠영 위주로 하였다.

찜질은 하지 않고, 수영장만 이용하였다.

언제쯤 매일 수영을 다닐수 있을까? ㅋㅋ 생각하며 1시간 30분정도 있었다.

다른 사람들의 접영 하는 모습을 보며, 나도 잘 했었는데 하는 생각? 지금은 잘 나가지 않는다. 체력보강이 시급하다.

이제 겨울도 끝나가니 슬슬 시작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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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3 21:04 2010/01/23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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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핀수영 일정이 나왔다.

제21회 전국장거리핀수영대회 6.26(토)~27(일) 2일간 미사리조정경기장


제34회 전국수중경기대회 7.24(토)~25(일) 2일간 경남 거제도 구조라


- 전시회
제18회 한국수중스포츠 전시회 3. 11(목)~ 14(일) 4일간 코엑스 태평양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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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5 12:54 2010/01/15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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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9 토요일 자유수영

계속된 월화수목금금금 중 간만에 쉬는 날이다.

데이터를 적재받는 날이라 하루 쉬었다.

슈슈는 스터디가 있는 날이라 레미안수영장에서 만나기로 했다.

눈이 올거 같은 날씨.

몸 풀고 평영으로 6바퀴 돌고.

잠영 4바퀴.

자유형고 접영 스트로크로 슬슬 한 다음.

오리발 신고 자유형 10바퀴로 마무리.

오랜만이라 숨가쁘구만 ㅋㅋ

마치고 나오는 길에 눈이 내려 기분이 좋았다.

올 3월에는 다이빙 스쿨에 등록할 생각이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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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9 22:17 2010/01/09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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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레포츠센터 토요일 자유수영

KB 에서 7시까지 주말근무를 하고 국회의사당역에서 양천향교역으로 이동.

8시 자유수영을 들어갔다.

접영할때 몸이 무거워져서인지 당취 잘 떠오르지 않는군.

그래도, 자유형 10바퀴 돌고.

잠영과 접영으로 마무리 했다.

물론, 슈슈는 관광수영을~ ㅋㅋㅋ

그래도, 수영장을 한번씩 들려야 뭔가 한거 같고 편안하다.

운동은 생활이다.

많이 걷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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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8 22:59 2009/11/28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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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수영강습

어제보다 더 추운 아침이다.
밤새 보일러가 돌았는지 말았는지 방 온도가 21도이다.
이런.

목도리로 칭칭감고 수영장으로 고고씽.
가자마자 뜨끈한 온탕에 몸을 담그고 몸을 녹이다 6시 20분이 되서 바로 수영복 착용하고 셩장으로~

오리발이닷~ 간만이군.
나의 주력분야라고나 할까? ㅋㅋㅋ

킥판잡고 발차기 2 바퀴

오리발 착용.

자유형 500m
배영 발차기 50m
한팔접영&자유형 2바퀴

IM 100m
IM 200m

잠영/자유형 50m

접/자 1바퀴 & 자유형 4바퀴 보다 조금더.

역시 운동은 꾸준히 해야~ 저녁에 12시 전에 잠들어야 한다. 졸립.ㅋㅋ

역시 목도리가 따뜻한거 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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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7 08:53 2009/11/17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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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수영강습

정말 오랜만의 월요일 수영강습.

어제부터 기온이 뚝 떨어져서 영하의 날씨를 기록하고 있다.

방온도가 23도씨. 완전 춥다.

기상하고, 전기주전자로 물을 데워 꿀물 한잔을 타서 마시고 정신을 추스린 다음. 버스정류장으로~

한참만에 760을 타고, 수영장으로 고고씽.

온탕에 몸을 잠깐 맡겨서 다시한번 의지를 다지고 6시 30분에 입수.

자유형 워밍업 10바퀴

평영 6바퀴

접/자 4바퀴

자유형 왼쪽 호흡 1바퀴 & 자유형 4바퀴

완전 허걱이다. ㅋㅋ

접영이 예전처럼 되지 않는다.

노력하자. 올해가 얼마 남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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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6 08:10 2009/11/16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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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자유수영 - 마곡레포츠

수요일. 11월 11일. 일명 빼빼로데이

슈슈와 당산역에서 만나 9호선으로 양천향교까지.

양천향교역 2번출구로 나와서 많은 음식점 중 오늘은 "황태해장국"을 먹었다.

예전부터 마곡으로 수영오면 먹고싶었다는~

개운하게 한그릇 하고, 수영장 자유수영 9시 타임으로.

인근주민이 아니면, 정상입장료를 내는데 3000원이다. 흐미 싼거~

날씨도 엄청 쌀쌀한데, 자유수영 온 사람이 엄청 많다.

여름보다 많이 줄었다는데, 내가 느낄때는 완전 많은걸.
우리 동네서 너무 한산하게 수영을 해서 그렇게 느껴지나보다.

자유형으로 8바퀴 정도 돌고, 사람들이 많이 나갈때 즈음해서 접영 2 바퀴.

몸이 무거워 져서 접영이 잘 되지 않는다.

그래서, 운동은 꾸준히 해야지.

수영을 마치고 마르지 않은 머리에서 나는 락스 냄새를 오랜만에 느끼며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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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2 09:40 2009/11/12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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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자유수영

갖은 야근으로 지치다가, 요즈음은 잠이 일찍 깨는 바람에 간만에 수영장으로 고고씽.

6시 30분에 도착해서, 킥판잡고 자유형 발차기 5바퀴 냉큼 돌아주시고.

자유형 7바퀴?

평영 3바퀴

접영 1바퀴

아~ 몸이 무겁다.

간만에 나온 승현이와 황 커플과 수다를 즐기다 가뿐하게 샤워하고 출근.

역시 수영장은 삶의 활력소인것을.

운동합시다.

(^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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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1 08:43 2009/11/11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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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수영강습

아침에 문득 잠이 깬다.
시계를 보니 5시 39분. 왠일이지? 알람이 울리기 전에 껐다.
5분을 고민한다.
갈까 말까...
그래, 가보지뭐. 이렇게 잠이 깬걸보면 분명 엄청 가고싶다는 얘기.

6시 10분에 수영장에 도착했다.
간밤에 회식이라서 화장실에서 시간을 좀 보내고.
6시 20분에 입수.

킥판잡고 자유형/평영/접영 각 발차기 1바퀴씩.
평영 발차기 한번더.

자유형 5 바퀴
평영 4 바퀴
자유형 스트로크에 평영발차기로 4 바퀴.
접영 1바퀴

야~ 정말 가볍게 했다. 그런데, 왜케 힘들지.
다들 몸이 무거워 보인다고 한다.
내가 느끼기에도 그렇고.
이제 꾸준히 다시 나와볼까?

간밤에 비가 왔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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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5 08:48 2009/11/05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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