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삶에는 두 가지 문이 있다.
하나는 기회의 문이고 다른 하나는 안전의 문이다.
안전의 문으로 들어가면 둘 다 놓치고 만다.
물가에서 머뭇거리지만 말고 물속으로 뛰어들어야 한다.
그것도 머리부터 거꾸로!
위험이 항상 도사리고 있지만
당신을 뛰어오르도록 돕는 친구가 있다면 위험은 별게 아니다.
- 마크 빅터 한센 (영혼을 위한 닭고기 스프 저자)
위험 없이 이익을 얻는 것, 위험 없이 경험하는 것,
일하지 않고 보상받는 것은
우리가 태어나지 않고 사는 것 만큼이나 불가능한 것입니다. (A. P. 구티)
그렇습니다. 1루에서 발을 떼지 않고는 2루로 갈 수는 없습니다.
위험을 감수하지 않으면 전진은 없습니다.
잠을 잘 때,
우리의 직관은 더 활발히 움직인다고 한다.
직관은 인간의 창조성과 맥이 닿아 있기 때문에
만일 꿈에서 본 장면이나 사건을
실생활에 활용할 수만 있다면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다.
- 셰퍼드 코미나스의《치유의 글쓰기》중에서 -
* 잠을 잘 때도 그렇지만
책을 읽거나 산책, 여행, 명상 중에도
직관은 활발히 작동합니다. 잠재된 무의식의 세계에서
의식의 세계로 어느 순간 빛처럼 솟아나오는 것이 직관입니다.
지혜라고도 하고 영감, 또는 '신의 소리'라고도 하지요.
무의식의 세계, 곧 영혼이 맑고 건강해야
신의 소리도 잘 들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