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홍반장
주간 계속된 야근과 어제 심야의 간단한 술자리.
피곤하다. ㅋ
오늘은 천호 통마늘 엑기스가 배송되는 날.
수영장으로 일찍 갔다. 수영 동영상 찍는다고 했는데.
피곤한데 별로 수영안하고 잘 됐군.
발차기, 접배평자 다 찍었다.
과연... 지난번엔 완전 이상했는데 ㅋㅋ
강습을 마치고 오리발 신고 잠영 25m 8회 했다. 9회인가?
암튼 역시 난 잠수 체질인가봐.
이번 주말은 좀 쉬고싶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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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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