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릴을 살 때 소비자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4분의 1인치 짜리 구멍’이다.
다시 말하면 드릴 자체는 구멍을 뚫겠다는 목적을 위한 수단인 것이다.
드릴 제조업자가 자신의 사업이 구멍 뚫는 도구가 아닌
드릴을 제조하는 것이라고 믿는다면,
포켓 레이저 같은 구멍을 뚫는 도구가 만들어지자마자
사업에 실패할 수 있는 중대한 위험에 처하게 된다.

- 입소문을 만드는 100가지 방법


이와 마찬가지로, 화장품을 사는 사람은 ‘아름다움’을 사는 것이고,
프로젝션 TV나 대형 벽걸이 TV를 사는 사람들은
‘영화관에서 느끼는 즐거움'을 사는 것입니다.
기업은 단순히 드릴, TV, 화장품 같은
‘겉으로 드러나 보이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팔아서는 안되며,
아름다움, 즐거움, 신뢰같은 가치와 편익을 고객에게 제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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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지사지의 자세를~
내가 고객일때 내가 원하는것이 고객이 원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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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7/12/10 08:44 2007/12/10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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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주신 그 큰 용기

나의 가는 길에 장애물이 가로막을 때,
당신은 언제나 그 해결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나에게 용기를 불어 넣어 주셨습니다.
당신의 도움이 가장 온전한 때는 내가 나약해지는 바로
그때임을 기억합니다. 당신으로 인해 눈앞에 닥친
패배와 곤경과 비난이 나의 성장을 돕는
기회임을 알았습니다.


- 존 스미스의《포옹 Hugs for Dad》중에서 -


* 장애물이 앞을 가로막을 때
좌절하고 주저앉고 포기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바로 그 순간이 용기가 무엇인지를 깨닫게 하고,
그 용기를 주는 사람을 만나게 하는 좋은 기회가 됩니다.
장애물이 있었기에 용기를 준 당신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때는 힘들게 했던
장애물이 고마운 존재로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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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7/12/10 08:43 2007/12/10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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