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6일 수요 강습

올해 강습도 몇일 남지 않았다.

어젠 내년 3월까지의 강습을 연장 등록하구. 비싸~ ㅋㅋ

내년 3월말까지는 어떻게든 열심히 다녀야지.

오늘 강습은 발차기 위주. 요즘 발차기 열심이다.

내일 자유수영도 발차기 해야지.

어제 마니 먹어서 배가 무거운지, 앞으로 나가지 않는다.

뒤에서 인숙누님이 자꾸 발 치고. ㅋㅋ

나 혼자 몸이 안나가서 속타고 그러네.

수영을 마치고도 땀이 식지 않아.

뱃 속이 가득차잇으면 수영을 할때 허리가 아프다.
소식을 하도록 하자.
뱃속에 X 만 차잇으니 이거원

이제 한해의 마지막인데, 남은날이 채 5일도 되지 않는다.
다음주 올해의 마지막날에는 친구들을 보기로 했는데.
이번주는 술보다는 마음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고.

프랭클링 플래너도 샀으니 잘 정리하고 한해를 준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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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7/12/26 10:03 2007/12/26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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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5일 자유수영 ㅋㅋ

12월 25일 자유수영 ㅋㅋ

하루종일 누웠다가, 영화보다, 책보다.

오후 4시 넘어 남짓 수영장으로~

자유수영을 갔는데, 왠걸 사람들이 많네. 이 사람들이 지금~ ㅋㅋ

회장님도 간만에 와서 둘이 왔다갔다 하다가, 이놈의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쉬엄쉬엄 했다.

자유수영 마치고, 원할머니 보쌈에서 보쌈먹고.

엄청 피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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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7/12/26 10:01 2007/12/26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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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잘되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
실패, 또 실패, 반복되는 실패는 성공으로 가는 길의 이정표다.
당신이 실패하지 않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당신이 아무런 시도도 하지 않는 것이다.
사람들은 실패하면서 성공을 향해 나간다.

- 찰스 F . 키틀링

실패를 어떻게 바라보는가 하는 관점의 차이가
더 큰 성공 여부를 가른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글로벌 기업의 위대한 경영자들이 실패를 장려하고,
실패를 통한 학습이라는 긍정적 관점에서 실패를 바라보는 이유는
실패야 말로 성공으로 가는 이정표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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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7/12/26 09:23 2007/12/26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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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 때는 미친 듯이 사랑하라.
노래할 때는 미친 듯이 노래하라.
춤출 때는 미친 듯이 추라.
이것이 계산적이고 논리적인 것보다
훨씬 나으며, 악몽에 시달리는 것보다 훨씬 더 낫다.
균형을 잃었다고 생각될 때에는 반대쪽으로
몸을 기울이라. 다시 균형을 회복하라.
이것이 앞으로 나아가는 방법이다.


- 오쇼 라즈니쉬의《라즈니쉬의 명상건강》중에서 -


* 사랑, 노래, 춤.
이 세가지는 우리가 살아있음을 증명하는
생명력의 빛나는 표본입니다. 기쁘고 좋을 때는 물론이고
지치고 무너지고 흔들릴 때 사랑하고 노래하고 춤추면
곧 힘을 얻습니다. 잃었던 균형을 되찾게 되고
꺼져 가던 생명력도 다시 살아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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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7/12/26 09:22 2007/12/26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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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자

난 당신에게
세상을 구원하라고 요구하지 않는다.
난 다만 당신에게, 함께 잠을 자고 함께 밥을 먹는 그 사람을
최선을 다해 사랑하라고 요구할 뿐이다.


- 잭 캔필드, 마크 빅터 한센의
《우리는 다시 만나기 위해 태어났다》중에서 -


*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을 사랑하지 못하면서
세상을 구원할 자격이 없습니다. 한 사람을 사랑하는 것,
한 사람을 구원하는 것, 그것이 곧 이 세상을 구원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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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6 09:21 2007/12/26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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