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 절친한 친구가 있을 경우,
그 사람의 회사 전반에 대한 참여도는 54%나 증가한다.
반면에 그런 친구가 없을 경우 그 가능성은 0으로 떨어진다.
놀랍게도 직장에서의 친구를 설명하는데
‘절친한’이라는 말을 사용하는 것이
최고의 업무 집단을 나타내는 결정적인 특징이 되고 있다.

- 최강 조직을 만드는 강점혁명

일반적으로 직장에서는 친구라는 개념 자체를 꺼려합니다.
잡담과 농담, 빈둥거리면서 시간 때우기,
타 직원 따돌리기등을 걱정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절친한 친구가 회사에 있다는 것은
힘든 일이 있으면 도와줄 거라는 신뢰, 정서적이고 협력적인 결속,
스트레스 감소등 다양한 이점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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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7/12/12 09:30 2007/12/1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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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어당김의 법칙

먼저 주고, 받아라.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들이 바로 세상에서
가장 큰 자선사업가라는 점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그 사람들은 막대한 돈을 베풀고, 이때 끌어당김의 법칙에 따라
우주가 거대한 수문을 열어 엄청난 돈을 되돌려준다. 그 몇 배로!
줄 만큼 없다고 생각하더라도 베풀기 시작하라. 그로써 당신의
믿음을 증명하면, 끌어당김의 법칙에 따라
더 많이 받을 것이다.


- 론다 번의《시크릿(The secret)》중에서 -


* 무언가를 늘 끌어당기는 힘을 가진 사람이 있고,
그 반대로 모든 것을 늘 밀어내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람을 끌어당기고, 사랑을 끌어당기고,
행복을 끌어당기는 힘의 비결, 그것은
먼저 베푸는 것입니다.
베풀면 줄고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몇 배로 되돌아오는
그 신비로운 법칙을 체험을 통해 아는 사람은
오늘이 행복하고 내일은 더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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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7/12/12 09:30 2007/12/1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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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보내는 시간

어떤 사람과 친해지려면
그에게 시간을 내줘야 한다.
함께 보내는 시간이 없으면 친밀함이 생길 수 없다.
"사랑은 시간을 내주는 것이다" 라는 말도 있다.
시간표를 창조적으로 짜야 한다.
시간의 여유분을 만들어서 함께 보내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누군가와 함께 있을 때가 재미있고 또 만나고 싶다면
친밀함이 시작된 것이다.


- 이무석의《친밀함》중에서 -


* '사랑은 시간을 내주는 것'이라는 대목이
가슴을 찌릅니다. 나이가 들수록 더욱 간절해지는 말입니다.
이렇게 살아 있는 동안, 온 몸의 세포가 살아 있을 때
당신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더 많기를 기원하며
'창조적 시간표'를 다시 짜야겠습니다.
내가 먼저 내야 시간도 생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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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7/12/12 09:29 2007/12/12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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