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말하라. 될 수 있는 한 자주 떠벌려라.
희망을 글로 적어라. 가능한 한 또박 또박 반복해서 적어라.
희망을 선포하라. 혼자 우물우물 속삭이지 말고 만천하에 공표하라.
그것이 더 큰 성취의 파장을 일으킬 것이다.

- 차동엽 신부, ‘뿌리깊은 희망’에서


영국의 소설가이며 시인인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희망은 영원한 기쁨이다. 희망은 사람이 소유하고 있는 토지와 같다.
해마다 수확이 있고 결코 바닥나지 않는 확실한 재산이다.”

인간은 끊임없이 희망을 품는 존재입니다.
그 희망이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가장 대표적인 특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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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9/07/13 09:23 2009/07/13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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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을 돌아보면
내가 누구인지를 보여 주는 단서와
앞으로 어떤 사람이 될 것인지를 보여 주는
실마리가 눈에 띈다.


- 켄 가이어의《영혼의 창》중에서 -


*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고 하지요?
사람의 됨됨이도 어린 시절에 이미 드러납니다.
특히 청년 시절 그의 가슴이 얼마나 뛰는지,
그 가슴을 보면 그의 미래도 보입니다.
청년의 가슴은 뛰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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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9/07/13 09:21 2009/07/13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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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수영강습

장마철이라 날씨가 우울하군. ㅋ

그래도, 수영장으로 고고씽~

6시 30분에 입수.

감기기운이 있나...

워밍업 자유형 200m

자유형 스트로크시 숨쉬기 타이밍에 유의 하면서.
일단 왼팔을 앞으로 지르고, 오른팔을 리커버리 할때 잽싸게 숨쉬는걸로.
그렇게 하니까 확실히 좀 저항을 덜 받는거 같기는 한데.

킥판 다리사이에 끼고 자유형 스트로크만 200m

자/배/평/접 50m ( 50m 안에 네가지 영법 다 적용.)

한팔 스트로크로만 자유형 50m

자유형 100m

IM 100m

자유형 100m

마치고,

자유수영 레인에서 자유형 500m

운동량을 늘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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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9/07/13 09:15 2009/07/13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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