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글로 적어라. 가능한 한 또박 또박 반복해서 적어라.
희망을 선포하라. 혼자 우물우물 속삭이지 말고 만천하에 공표하라.
그것이 더 큰 성취의 파장을 일으킬 것이다.
- 차동엽 신부, ‘뿌리깊은 희망’에서
영국의 소설가이며 시인인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희망은 영원한 기쁨이다. 희망은 사람이 소유하고 있는 토지와 같다.
해마다 수확이 있고 결코 바닥나지 않는 확실한 재산이다.”
인간은 끊임없이 희망을 품는 존재입니다.
그 희망이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가장 대표적인 특성입니다.
Posted by 홍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