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이 있는 사람은 말은 적으며 행동은 많이 한다.
몽상가는 말은 많으나 행동은 적다.
비전이 있는 사람은 자기내면의 확신에서 힘을 얻는다.
몽상가는 외부 환경에서 힘을 찾는다.
비전이 있는 사람은 문제가 생겨도 계속 전진한다.
몽상가는 가는 길이 힘들면 그만둔다.

- 존 맥스웰


말보다는 행동을 많이 하는 사람,
우호적 환경이 아니라 내면의 확신에서 힘을 얻는 사람,
가는 길이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고 끝없이 전진하는
비전을 가진 사람들이 전구도, 비행기도, 컴퓨터도 만들었습니다.
나는 비전을 가진 사람인가? 몽상가인가? 조용히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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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9/07/21 09:26 2009/07/21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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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문

그 수용소에는 출입구가 두 개 있었다.
하나는 사람들이 사라져가는 '하늘 가는 길'이었고
하나는 나치 친위대들이 사용하는 정식 출입구였다.
하루를 그렇게 보내고 나면 밤이 오곤 했다. 내가
의지할 건 내게 계속 말을 거는 방법뿐이었다.
나는 반드시 살아야 한다. 내가 사랑한
사람들을 위해 살아야 한다.


- 마르틴 그레이의《살아야 한다 나는 살아야 한다》중에서 -


* 문은 두 개가 있으나
어느 쪽도 갈 수 없는 절망의 문!
사방이 막혀 내가 갈 길이 없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오로지 죽음만이 기다리는 그 절망의 문 앞에서도
희망을 잃지 말아야 합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라도
최선을 다해 살아야 합니다. 목숨 걸고 살아야 합니다.
그러면 언젠가는 반드시 제3의 문이 열립니다.
죽음의 문도, 절망의 문도 아닌 희망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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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9/07/21 09:25 2009/07/21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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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수영강습

아침에 늦잠잔줄 알았는데 5시 40분이네.

좀더 누워있다가 6시 5분에 출발.

그래도 20분 좀 넘어서 입수했다.

워밍업 자유형 3 바퀴

오리발 착용.

자유형 6바퀴

단체 수모를 고른다고 해서 보니까 난 파란색에 돌고래 무뉘가 좋은데. 흰색에 외계인이닷. 이궁.

IM 100m 3 set
IM 200m 2 set

오리발 벗고 마무리 자유형 2 바퀴

강습 마치고

잡영 35m, 25m 25m 아~ 숨차!

자유형 6바퀴

운동량을 늘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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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9/07/21 09:13 2009/07/21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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